세상에서 가장 큰 빙산은?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세상에서 가장 큰 빙산은?

유익한 백과사전 이야기

by 오늘도 네잎클로버 2020. 1. 28. 09:12

본문

1956년 11월 스코트섬 서쪽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빙산 중에서 가장 큰 것을 발견 했습니다. 길이가 335킬로미터에 너비가 97킬로미터로 벨기에만한 크기 였어요. 빙산의 80퍼센트 정도는 남극에서 떨어져 나온 것이라고 해요. 이들은 크기가 크로 평평한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날카롭게 각이 진 모습 입니다. 넓이는 다양하지만 두께는 대략200~300미터로 시가니 지날수록 닳아져서 점점 둥근 모양으로 변해 갑니다.

 

1. 쌍둥이는 어떻게 생길까?

수정된 난자가 두개로 쪼개져서 두사람이 태어나면 일란성 쌍둥이가 되며 일란성 쌍둥이는 성별도 같고 외모도 아주 비슷합니다. 이란성 쌍둥이는 두개의 난자와 두개의 정자가 각각 수정되면 태어 납니다. 성별이나 외모가 꼭 같지는 않습니다.

 

2. 식물은 왜 해를 바라볼까?

식물의 잎에는 엽록소라는 녹색색소가 있는데 빛을 받아야 식물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만들수 있습니다. 만약 식물이 그늘 처럼 빛이 잘 들지 않는 곳에 있다면 빛이 있는 방향으로 줄기가 기울어 지게 됩니다.

 

3. 스핑크스와 피라미드가 뭘까?

스핑크스는 사자의 몸에 고대 이집트 왕 파라오의 머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집트 기자 지역에 있는 대 스핑크스는 고대 이집트를 상징하는 유물 입니다. 기원전 2500년경 만들어졌고 길이 약 54미터, 높이 약20미터로 발견된 스핑크스 중에서 가장 크고 오래 되었습니다. 피라미드는 파라오의 무덤으로 커다란 사각뿔 모양 입니다. 기자의 대 피라미드는 이집트 제4왕조 파라오인 쿠푸의 무덤 이라고 합니다. 20년 동안 10만명의 노예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4. 거미는 어떻게 거미줄을 만들까?

거미의 배에는 거미줄을 만드는 점액이 나오는 기관이 있는데 여기에서 실을 뽑아 내며 이실은 잘 늘어나고 끈적 합니다. 거미는 나뭇가지나 잎에 실을 돌돌 감고 그 줄을 길게 늘어 뜨리며 그런 다음 그물 모양으로 거미줄을 채웁니다.

 

5. 아스테카 문명이 무엇일까?

13~16세기에 지금의 멕시코 지역에서 발달한 문명 입니다. 아스텍인은 중앙아메리카 여기저기를 돌아 다니며 살았습니다. 아스텍 신은 선인장 위에서 뱀을 먹고 있는 독수리를 보며 유랑을 멈추라고 했고 아스텍인은 멕시코 지역에서 독수리를 발견해 그곳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호수와 진흙땅을 개척해 농사지을 땅을 만들 었습니다. 아스테카 문명이 발생했던 지역이 현재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시티 입니다.

 

6. 단봉낙타와 쌍봉낙타는 뭐가 다를까?

등 위에 있는 혹 개수가 다르며 단봉낙타는 혹이 하나이고 쌍봉낙타는 혹이 두개 입니다. 단봉낙타는 주로 모래가 많은 사막에서 살고 쌍봉낙타는 돌이 많은 사막에서 살고 있습니다. 단봉낙타는 다리가 길고 걸음이 빨라 승용이나 운반용으로 쓰이고 쌍봉낙타는 추위와 목마름을 잘 견뎌서 농사짓는데 쓰이고 있습니다.

 

7.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는?

미국 캘리포니아 화이트 산에 있는 소나무 므두셀라로 4800년 이상 살았습니다. 므두셀라라는 이름은 성경에 나오는 969세까지 살았다는 사람의 이름에서 따온 것입니다. 이 커다란 소나무는 100년에 3센티미터씩 몸이 굵어 지는데 이렇게 매우 천천히 자라기 때문에 오래 살수 있다고 합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